“iOS 앱도 구글 툴로”··· 구글, 다트 3와 플러터 3.10 출시
구글이 다트 3과 플러터 3.10 UI 툴킷을 출시했다. 다트 3은 버전 번호가 바뀌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강화된 널 세이프트(Null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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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가 3.10버전이 출시가 되었다.
가장 큰 변화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100% 널 세이프티(Null Safety)로 무효값으로 인한 런타임 오류를 방지하고 작은 용량의 컴파일된 결과물을 제공하고 성능을 개선한다. 현재 pub.dev 상의 다트용 패키지 1,000개 중 99%가 널 세이프티를 지원한다.
- 레코드가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와 디스트럭처링(Destructuring), 패턴 매칭, 현대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한 추상화 데이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언어 기능.
- 클래스 모디파이어(Class Modifier). 패키지 소유자가 API의 기능을 더 잘 표현하 수 있는 일종의 “파워 유저” 기능.
내 개인적인 의견
솔직히 뭐가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다ㅋㅋㅋ;; 아직은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니 그런 것 같다 ^^/
원문보기:
https://www.ciokorea.com/news/290539#csidx25a8532b7ab86a195c227f28f634e4f
그리고 웹어셈블리
한편, 다트 개발팀은 브라우저 내 로딩 속도 개선과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위해 다트를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포맷으로 컴파일하는 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에 프리뷰 기능으로 발표됐다. 웹어셈블리를 컴파일하려면 WasmGC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
웹어셈블리는
기존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지 못하는 기능들을 C,C++,RUST 언어를 통해서 보다 빠르고 성능 좋은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이다.
2017년에 나와서 아직 자바스크립트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에 따라 최근 크롬에서 게임을 직접 돌릴 수 있게 된게 이 언어 때문이 아닐까 한다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1-11-24-web-assembly/
웹어셈블리(WebAssembly)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에 Developer-Roadmap을 둘러보다 라는 개념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웹 개발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처음 접하는 용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이번 시간을 통해 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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