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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년만에 세 번째 대표로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이 CEO의 무덤이 되고 있다. 서성원 전 대표가 취임 1년 반만인 지난해 11월 물러난 것에 이어 이정환 전 대표가 다시 2개월만에 사의를 표하면서 2년만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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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달음식점을 운영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배달 시장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요기요가 배달의 민족과 비등하게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하네요...
그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모텔 플랫폼 1위였던 야놀자도, 여기어때에게 밀리는건 오래 걸리지 않았으니까요.
현재 배달의 민족은 독일기업, 요기요는 국내 사모펀드로 구성된 나름 국산 플랫폼입니다.
전준희 대표님 부디 잘 경영하셔서 배민을 혼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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