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음식점 운영했던 자영업자가 기억하는 박근혜 탄핵 시점 어제 계엄선언을 보고 처음에는 어이가 없었습니다.그 다음으로는 화가 났습니다.그리고 결국에 남은 감정은 "부끄러움" 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일은 벌어졌고 야당은 탄핵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정치적인 글이 아닙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의 글이 아니니 정치적인 댓글은 작성하되 공격적으로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2016년에 배달음식점 창업해서 2017년 박근혜 탄핵을 겪었던 한 자영업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 장사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 힘든 시기에 제가 어떻게 이겨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촛불집회"가 시작되면 영업시간을 늘리세요출처 입력2016년, 저는 닭도리탕을 메인으로 한 배달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전단지 작업과 배민앱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