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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대표인 샘 올트먼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회사를 운영하던 그는
이제 구글이란 대기업도 긴장 시키게 만든 사람이 되었다
그가 그동안 많은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면서 느낌 경험담 같은 책이다
그가 생각 하는 스타트업의 정의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일" 이다
많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보다는 소수의 사용자가 사랑하는 제품을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만들고 있는 제품에 "왜?" 가 들어가야한다.
그 "왜?"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더 키우라고 조언한다.
어딜가나 내 의견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 하나하나 귀기울이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스타트업 초기에는 "확장성 없는 일을 하라" 즉 너무 많음 사용자의 요구를 담지 말고 특정 고객의 요구에 집중 해야 한다
그리고 완벽한 제품은 없다, 단순한 기능이라도 빨리 출시하는 것이 좋다
출시 후 제품이 고객들에게 선택 받았다면 대표는 관리직을 뽑기보다는
개발직을 뽑아 더 신선한,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 할 수 있는 기능들에 집중하는게 좋다
스타트업 중반부에 많이 망하는데 그 이유는 " 경쟁업체" 때문이 아니다
90%가 스스로 몰락한다.
스타트업은 "성장"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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