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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어플 개발/개발 썰

비전공자 스타트업 출근기 12 - 테스트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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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입사하고 

기획하고 

개발하고 

마케팅도하고 

운영도 해야 하는 

 

바야바즈

테스트 버전 출시 준비 중이다. 

이 글을 쓰는 동안 개발팀에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심사를 맡기고 있다. 

 

 

처음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게 몇 가지가 있다. 

 

1. 소통

2. 대화

3. 커뮤니케이션 

 

뭐 요정도 되겠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한 사람이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통이 중요했다. 

 

내가 어디까지 일을 끝냈는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음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끊임 없이 소통해야 했다. 

 

그리고 내 스스로 잘했다고 느꼈던 것이 

일정 내의 임무를 완수를 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어찌어찌 허둥지둥 

하다보니 라는 수식어가 많지만 말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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