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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 셋팅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소프트웨어 작업환경 셋팅에는
각 참여자의 앱 버전을 맞추는 것,
상태관리 패키지의 사용법
코드를 쓸 때 띄어쓰기의 방법 등등
신경쓸게 은근 많다. 스트레스다.
하지만
하드웨어 작업환경 셋팅은 다르다. 기분이 좋다
왜냐면 소비를 해야하니까
내가 필요한 것을 서칭하고
이 걸 가졌을 때의 행복감을 떠오르며 매물을 고르는 마음이 얼마나 즐거운지...ㅋㅋㅋㅋ
기존에는 데스크탑 윈도우로 플러터를 작업했지만
회사에서는 IOS출시도 해야하기에 맥북을 써야 했다.
책상 정리가 좀 덜 되었지만
현재 나의 하드웨어 작업환경은 다음과 같다.
맥북 프로 m1 13인치 + 아이패드 프로2세대 12.9
13인치 +13인치 = 26인치 라는 단순한 계산법으로 듀얼 모니터 셋팅까지 완료했다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랑 마우스는 로지텍 기본형을 사용한다.
휴대하기 편하다 훗
다 중고로 구매한 것이라 비용은 맥북프로 80만원, 아이패드 프로 2세대는 30만원
도합 110만원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뷰~
자 이제 일해야 한다...일..일..일..일..일..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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