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알뜰배달

배민 '정률수수료' 자율기구서 논의.."기업 고유권한" 지적도

최근 논란이 되는 배달의민족의 '정률제 수수료'가 내달부터 재가동되는 플랫폼 자율기구 논의 테이블에 오릅니다. 배민이 소비자에게 정률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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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배달 통했다… 배민, 지난해 실적 기대감 쑥

엔데믹 이후 성장세가 꺾인 배달 시장에서 배달의민족의 지난해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수요가 줄면서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배달 시장에서 배민이 압도적 우위를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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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문제 조리대기 문제점

배민은 너무 자만해져 있다. 모든 상황을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다는 위험한 착각에 빠져 있다. 배달음식점 현장에서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도 잘 모른체 그저 배달음식점과 고객, 배달 기사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음식점으로부터, 고객으로부터 수수료와 배달비를 받고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의 수익을 내고, 배달기사에게는 줄수 있는 최저의 배달비를 제공하면서 엄청난 이득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올해 배달의 민족 영업이익은 5000억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기업은 당연히 수익을 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배민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다.

절대 이렇게 수익을 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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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 매월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