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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계 좋은 시절 갔나? 새 먹거리 찾는 기업들 < 기업 < 경제/산업 < 기사본문 - 우먼타임스 (womentimes.co.kr)
배달음식점을 정리하고 있다.
부천에서 2017년에 오픈해서 약 6년차이다.
내 인생 첫번째 창업이지만
실패이다.
배달시장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밀키트 사업도 시작했지만
시장이 전국구가 되니 경쟁업체도 전국구가 되었다.
이래저래 온라인 비지니스는 당분간 진입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현재 찜콩 매장을 강화도로 옮길 계획을 하고 있다.
로컬푸드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
위 기사에 알수 있듯이 배달앱들의 사용자 감소율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나마 배달의 민족만 유지하는 수준이고, 쿠팡이츠는 나가리 되었다.
결국 배달시장의 혼란을 주는 주범이 가장 먼저 떨어져 나갈 것 같다.
잘가 쿠팡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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